요리로 푸는 내 인생 이야기 두 번째 _ 대전 청춘학교

전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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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0월 13일 두 번째 수업진행


고구마 샌드위치& 고구마 라뗴

 오늘은 조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었다. 장미 팀의 조장은, 지금은 시집가서 아이 낳고 잘 살고  있는 딸들이 생각난다고 하셨다. 잠이 덜 깬 딸들에게 샌드위치는 입맛을 돋우는 특별식 이었다고 한다.

그리고 그때를 생각하며 내가 만든 샌드위치를 옆 짝꿍에게 ‘사랑합니다’란 말을 하고 건내주는 활동도 했다..

나와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길 바래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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